술소리 

춘향골 남원의 30년 전통 양조장 주몽, 황진이, 강쇠

30년 전통의 술소리

농민중심, 전통중시, 미래창조 경영을 바탕으로 설립한 술소리는 춘향골 남원의 노암농공단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맑은 물과 양질의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좋은 술 만들기 3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판소리의 본고장답게 “강쇠”를 시작으로 복분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참복분자”를 출시하였으며, 2006년에는 한류를 겨낭 한 “주몽복분자”에 이어 오미자를 주원료로한 "황진이"를 출시하여 할인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활발한 수출까지 우리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통의 술도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