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방울의 소주도 섞지않은 복분자주
순하고 부드러운 주몽 복분자주는 주정(소주)을 사용하지 않은 100% 전통발효주로써 특허받은 제조 방법으로 빚었다. 복분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국내유일의 순수 발효 복분자주이다. 호주,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하여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주몽 복분자주'는 복분자를 발효시키고 지리산에서 재배한 쌀로 발효시켜 담금한 청정 농산물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전통 발효주로 부드럽고 숙취가 없으며 복분자 함량이 풍부하게 함유되었다. 복분자는 오래전부터 차나 술로 만들어 약용으로도 복용했을만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로회복, 시력, 간기능개선, 피부건강 등에도 효능이 있다.
'주몽 복분자주'의 주류품평회 수상 이력은 화려하다.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의 기타주류 부문 단골 수상제품이다. 2010년 최우수상, 2011년 우수상, 2016년 대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진한 보라빛 색깔에 묵직하고 달큼한 맛으로 복분자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출시 당시 드라마 '주몽'의 한류인기에 착안하여 제품명을 '주몽'으로 지었다.
식품유형 : 기타주류
용량 : 375ml
도수 : 16%
원재료 : 쌀, 복분자
주몽 복분자주 맛과 어울리는 음식
붉은 진주빛을 가지고 있으며 잘 익은 검은 과실향이 올라온다. 술을 입에 넣으면 단맛이 가장 먼저 올라오고 그 다음 산미가 뒤따라온다. 목넘김은 가볍고 깔끔하다. 술을 마시고 난 후에 미세하게 남는 쓴맛과 알코올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어요리, 케이크 등 디저트 음식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