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0년의 전통, 술소리

춘향골 남원의 맑은 물과 양질의 엄선된 원료로 빚는 술

농민중심, 전통중시, 미래창조 경영을 바탕으로 설립한 (유)술소리는 춘향골 남원의 노암농공단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맑은 물과 양질의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좋은 술 만들기 3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판소리의 본고장답게“강쇠”를 시작으로 복분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참복분자”를 출시하였으며, 2006년 에는 한류를 겨낭한“주몽복분자”에 이어 오미자를 주원료로한 “황진이”를 출시하여 할인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활발한 수출까지 우리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통의 술도가입니다.

주몽복분자와 황진이주는 제1회 대한민국주류품평회(주최:국세청)에서 약주부문“금상”을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술소리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우수 전통주를 연구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전통주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